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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세상보기[437] 축제! 얻은 것과 잃은 것…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7.11.06 16:27
  • 호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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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우리지역 대표축제인 <영주풍기인삼축제>가 방문객 연인원 약5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됨으로써 성공적 개최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비슷한 기간에 개최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인삼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인삼채굴시기인 10월21일부터 29일까지로 바꾼 것도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23일 각종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남성생식기 모양의 인삼조형물 논란으로 인해 충격과 함께 ‘선비의 고장’으로서의 체면을 구기는 수모를 당함으로써 지역민들을 허탈하게 만들고 말았다.

이번축제가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수치는 성공일지 모르나 선비고장의 이미지에 먹칠한 것은 분명 실패일 것이다.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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