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사건사고]
영주경찰서는 지난 21일 농촌지역을 돌며 빈집만 골라 턴 A(3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우리고장 영주를 비롯 김천, 의성, 경기도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 충북 보은군 일대를 돌아다니며 빈집에 침입해 14회에 걸쳐 귀금속 등 2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영주경찰서는 지난 21일 농촌지역을 돌며 빈집만 골라 턴 A(3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우리고장 영주를 비롯 김천, 의성, 경기도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 충북 보은군 일대를 돌아다니며 빈집에 침입해 14회에 걸쳐 귀금속 등 2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