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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 회전차량이 우선입니다”회전교차로 시설개선과 함께하는 인식개선 필요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7.08.31 17:51
  • 호수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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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 설치로 소통원활과 교차로 안전성의 증대를 기대하지만, 운전자들이 과거 로터리와는 다른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회전교차로 내에서 무질서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461개소의 회전교차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경상북도내의 교차로 중에서 31개소의 교차로가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국의 주요국가인 프랑스 30,000개소, 영국 18,000개소, 호주 2,000개소에 비하면 아직 우리나라는 회전교차로 초기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회전교차로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지 8년이 지났지만 운전자들이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인 진입차량보다 회전차량이 우선이고, 진입부 및 교차로 내에서 감속운행, 진출 시 방향지시등 작동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도로교통공단 TASS(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의하면, 회전교차로 증가율(’13년〜’16년 연평균 누적증가율 8.1%)보다 회전교차로 내 교통사고 증가율(’13년 593건, ’16년 846건으로 연평균 12.6%)이 더 높아, 운전자의 회전교차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운전행태 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회전교차로의 안전한 통행요령에 대해서 운전자들이 숙지하고 안전수칙을 지켜 운행하여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자료제공: 도로교통공단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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