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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로타리, 전국행사에서 풍기인견 홍보판매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7.07.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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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익 100만원 인재육성장학금으로
어두운 곳 밝히며 봉사의 탑 높이 쌓겠다

영주모란로타리클럽(회장 이필교)은 지난 1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로타리2017-18 존9, 10A 로타리협의회에 참가해 2천여명의 로타리안들에게 영주의 명품 풍기인견을 홍보 판매했다.

이날 행사는 이필교 회장, 정다영 총무, 김선연 전 회장, 강정아 이사, 전춘홍 전 회장 등이 참가해 “풍기인견은 나무(펄프)에서 추출한 순수 자연섬유로서 전국 생산량의 85% 이상을 영주(풍기)에서 생산한다”고 강조하면서 “인견은 가볍고, 시원하며, 통풍이 잘 되고 착용 촉감이 아주 상쾌하다”고 홍보했다.

19일 열린 모란로타리 주회에서는 13일 경주 행사는 소기의 성과를 거둔 행사로 평가하고 판매 수익금 중 100만원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할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필교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봉사하는 맛과 재미에 스스로 감동하는 것 같다”며 “초아(超我.댓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자의 기쁨을 누리는�박애·봉사정신)의 봉사로 어두운 곳을 밝히면서 봉사의 탑을 높이 쌓자”고 말했다.

김선연 전 회장은 “경주 행사 때는 전국 로타리안들이 풍기인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특히 인견이 ‘천연섬유’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사람이 다수였고, 홍삼 냄새 나는 스카프가 제일 인기 좋았다”고 말했다.

정다영 총무는 “지난 달 이취임식 때 기증받은 쌀 150포대는 요양시설과 불우이웃, 소년소녀 가장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며 “차후 자연보호협의회와 새집 달기, 경북 장애인체육대회 도우미 봉사, 분리수거 캠페인 전개, 환경미화원에게 간식 제공 등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란로타리클럽은 지난 18일 오후 문수효마을을 방문해 지난달 취임식 때 기증받은 쌀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회원(이필교, 김선연, 정종희, 강명숙, 전춘홍, 정다영, 박영숙, 강정아, 손태숙, 김숙영)들은 춤과 노래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원식 시민기자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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