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주봉사회는 6월24일(토)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서천둔치 야외무대(삼판서 고택밑)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색소폰연주 등 악기와 장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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