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개교를 앞두고 있는 가흥초등학교가 2주 가량이 남은 시점에도 여전이 공사 중이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인도조차도 설치되지 않아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등하교와 학교생활안전에 불안감을 표시하고 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3월 2일 개교를 앞두고 있는 가흥초등학교가 2주 가량이 남은 시점에도 여전이 공사 중이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인도조차도 설치되지 않아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등하교와 학교생활안전에 불안감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