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영하의 날씨로 인해 소백산 일대에 상고대(나무나 풀에 내려 눈같이 된 서리)가 피었다고 밝혔다. 소백산은 11월 3일 아름다운 첫 상고대가 피며 영롱한 빛깔로 산을 수놓고 있다. <사진제공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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