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소백산 국망봉에서
소백산 철쭉이 연분홍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 36.5도에 위치한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은 2008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철쭉꽃이 피어 연분흥 꽃 물결을 이루고 있다.

김석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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