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 주간의 영주>
입구를 지키던 최혁열 의경이 쪼그려 앉아 어르신이 준 쪽지를 받아들고 한참 이야기를 나눈 뒤 가야할 방향을 가르쳐준다. 지켜보는 마음이 따뜻해진다.
영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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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지키던 최혁열 의경이 쪼그려 앉아 어르신이 준 쪽지를 받아들고 한참 이야기를 나눈 뒤 가야할 방향을 가르쳐준다. 지켜보는 마음이 따뜻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