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 주간의 영주>

소화전 점검과 수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공사현장이 나무뿌리마저 파헤쳐진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보행의 불편과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5일 중앙분식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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