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 주간의 영주>

구랍 20일 개장돼 겨울철 새로운 가족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분천역 산타마을이 개장 이래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1~2천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 누적관광객 5만명을 돌파하면서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흥행에 이어 봉화의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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