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천3동 아모르웨딩앞 새마을주차장에 ‘X싸는 개때문에 CCTV까지 달았다’는 현수막이 내걸려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현수막은 개가 변을 보는 바람에 많은 돈을 들여 CCTV까지 달았다며 잃어 버린 시민정신을 되찾자고 강조하고 있다.
장동섭 본지 독자권익위원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휴천3동 아모르웨딩앞 새마을주차장에 ‘X싸는 개때문에 CCTV까지 달았다’는 현수막이 내걸려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현수막은 개가 변을 보는 바람에 많은 돈을 들여 CCTV까지 달았다며 잃어 버린 시민정신을 되찾자고 강조하고 있다.
장동섭 본지 독자권익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