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동 중앙통 우측의 한 가로수가 와이어로 묶인채 자물쇠로 채워져 있다. 수년은 지난듯 여러겹의 철사줄은 나무를 깊숙히 파고 들어가 있어 자물쇠 제거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김이환 기자
keh1624@hanmail.net
영주동 중앙통 우측의 한 가로수가 와이어로 묶인채 자물쇠로 채워져 있다. 수년은 지난듯 여러겹의 철사줄은 나무를 깊숙히 파고 들어가 있어 자물쇠 제거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