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지난달 28일 선비촌 광장에서 열린 제11회 순흥초군청 민속축제에 참가한 한 어르신이 옛 복장을 갖춰입고 풍물 소리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다. <사진 장동섭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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