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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921건)
나도 시인이다[2] 내동생
내동생- 권종옥내 나이 열두살두 살 동생업고 들에서 일하는 엄마에개젖먹이러 가는데나는 힘들어 울고동생은 배고파 울고 울며울며 가다보니 ...
영주시민신문  |  2019-06-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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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보통 사람들이 사는 동네
논이 주택지로 변한 곳에 오래된 골목이 있다. 집집마다 자라던 아이들은 다 객지로 떠나고 경로연세의 노인들만 살고 있어 늘 조용하다. 그 골목엔 어림잡아 오십 년은 됨직한 낡은 기와집 두 채가 아직도 처음 모습으로 ...
영주시민신문  |  2019-06-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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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자미 시인의 詩읽기[54] 墨畵
墨畵- 김종삼물 먹는 소 목덜미에할머니 손이 얹혀졌다.이 하루도함께 지났다고,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서로 적막하다고,--------------------아서 해커(Arthur Hacker)의 위험에 빠지다(In Je...
영주시민신문  |  2019-06-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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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의 의학칼럼] 진드기 주의보
몇 년 전부터 진드기가 파리, 모기 등과 함께 여름철 반갑지 않은 손님들에 추가되었다. 지난 5월에는 우리 지역과 가까운 대구와 구미지역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기에 좀 더...
영주시민신문  |  2019-06-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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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각의 프리즘[139] 유림과 선비정신
지방자치제가 시작되면서 자기 고장을 알리려는 의도로 지자체마다 그 지역을 상징하는 수식어를 만들었다. 영주를 ‘선비의 고장’이라고 하고 안동을 ‘정신문화의 수도’라고 한다.영주가 선비의 고장이라는 말을 미리 정하자 ...
영주시민신문  |  2019-06-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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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봉의 문화읽기[187] 꽃들은 다 어디로 갔나?
전쟁의 포연(砲煙)이 걷히고 십여 년이 흐른 어느 날, 한명희라는 한 초급장교가 강원도 화천의 백암산 기슭, 우거진 잡초 사이에서 허물...
영주시민신문  |  2019-06-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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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담수를 못할 바엔 차라리 고향을 돌려다오
영주댐은 낙동강유역수질개선과 하천유지 용수확보 및 홍수피해 경감과 안정적인 생활용수(공업용수)공급을 위해 금빛 모래가 흐르는 아름다운 내성천에 1조원이 넘는 국민혈세를 투입해 2016년 10월 준공했다.지역민들은 영...
영주시민신문  |  2019-06-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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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
경북도청에서는 아이를 낳은 공무원들이 전 직원들 앞에 나가 축하를 받은 일이 있었다. 넷째를 출산한 다둥이 아빠도 있었는데 특별히 더 ...
영주시민신문  |  2019-06-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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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이다[1] 소백 실버대학 권기화 어르신(85. 휴천동)
내 나이 어느새 85세. 출생지는 안동 풍산이고 12세에 영주로 이사 와서 새 친구 사귀고 농촌생활 인생살이 시작하여 조부모 모시고 살...
영주시민신문  |  2019-05-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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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칼럼] 툰베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5월인데도 초여름같은 날들이 많다. 올해 여름도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는 여름이 될 듯하다.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고서는 여름을 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기후변화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
영주시민신문  |  2019-05-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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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자미 시인의 詩읽기[53] 해피 버스데이
해피 버스데이- 오탁번시골 버스 정류장에서할머니와 서양 아저씨가읍내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시간이 제멋대로인 버스가한참 후에 왔다 - 왔데이! 할머니가 말했다할머니 말을 영어인 줄 알고눈이 파란 아저씨가오늘은 월...
영주시민신문  |  2019-05-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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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각의 프리즘[138] 바보약전
다시 5월이다. 오월에 떠난 바보를 생각한다. 성은 노요 이름은 무현이요 별명이 바보다. 그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겨우 상고를 졸업하고 막노동을 하면서 고시 공부를 해서 서른 살에 사법고...
영주시민신문  |  2019-05-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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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언제 끝나요
도로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그리고 국도와 지방도로가 있다. 이 도로는 왜 만들었을까? 도로는 처음 사람이 다니기 위해 만든 길이다. 목적지까지 더 빨리 더 편하게 가기위해 만든 것이 위와 같은 도로이다. 도...
영주시민신문  |  2019-05-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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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봉의 문화읽기[186] 초인(超人)들의 세상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한 달여 만에 누적관객 수 1,400만으로 외화사상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주시민신문  |  2019-05-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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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수의 잊혀진 영주역사이야기[45] 신축년(1961년)영주대수해사건(11)
병산 선생은 대사헌으로 있으면서 국정을 어지럽히는 권신들을 멀리하였고 우국충정으로 평생을 강직하게 살아오신 분이다. 그 후손들이 선조(宣祖)무렵에 영천 휴천(休川)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옮긴 지는 인조(仁祖)무렵인 듯...
영주시민신문  |  2019-05-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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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 확대경[200] 구성산성(龜城山城)은 알고 있다
구성산성은 영주2동 옛 산성 터에 자리한다. 신동국여지승람에 “구성산성은 돌로 쌓았으며 둘레 1,281척, 높이 9척이며 성 안에 우물...
영주시민신문  |  2019-05-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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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자미 시인의 詩읽기[52] 재미
재미- 박준영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면머리가 지끈지끈그러다가엄마 몰래 축구를 하면마법처럼머리 아픈 게 사라진다나에게는축구가재미있는 약---------------------------얼마 전 열린 죽계백일장 초등부 저학년...
영주시민신문  |  2019-05-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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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광주에서 만난 ‘영주사람 김의기’
나는 5.18의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잠시라도 내가 부정했던 진실을 인정하기가 싫었고 그저 바쁜 일상과 시간을 핑계 ...
영주시민신문  |  2019-05-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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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각의 프리즘[137] 자기 합리화
“지금 이 좌파는 돈 벌어본 일은 없는 사람들입니다. 임종석 씨가 무슨 돈 벌어본 사람입니까? 제가 그 주임검사였어요. 정상적으로 일해서 돈 번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싸워서 투쟁해서 뺏은 게 있는 거죠. 민변 변호...
영주시민신문  |  2019-05-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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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생각을 다스리는 방법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물은 생각을 하며 공동생활을 꾸려가고 있는데 유독 사람만 생각할 줄 안다고 드러내는 까닭은 아마도 기록을 남겨서 라고 봅니다. 사람은 마음을 문장과 예술로 ...
영주시민신문  |  2019-05-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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