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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아!너는 영해박가 만고충신 박제상 61대 손으로 태어난 첫째아들이다. 3.3kg 8월 26일 출생.선비의 고장인 영주 우리 집에 태어나 준 것이 너무 고맙다.너는 우렁찬 울음을 울었다. 엄마 아빠 인생에서는 최고의 순간이었다.임신 후에는 태교에 정성을 다했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 홍익인간 나라의 큰 기둥이 되어다오. 온 세상과도 바꾸지 못할 우리 시안아!엄마 아빠는 너를 위해 모든 정성을 바칠 것을 약속할 것이다.사랑을 담은 증조할아버지 박하식(가흥1동)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첫째, 시안이가 2022년 8월 세상에
영주희망알림방
영주시민신문
2022.11.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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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지방 중소 도시처럼 영주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어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당국이 각종 인구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인구증가 정책이 출산장려와 귀농 귀촌 운동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귀향운동으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 머물고 있는 지역 출향인은 대략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본지는 이들 출향인이 은퇴 후 자신이 평생 직장생활을 하며 쌓아온 경륜을 귀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애향인 인터뷰를 마련했다. 이번 애향인
출향인
오공환 기자
2022.10.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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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 죽계농부 색소폰동호회 활동 자극 받아주민자치 취미교실 ‘농부 색소폰 동아리’ 창립“평소 2천 면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취미교실 개설을 생각해오다 순흥죽계농부색소폰 동아리의 연주 활동을 지켜보면서 우리도 한번 해보자고 마음을 굳혔습니다”문수면 흙사랑색소폰동호회 남명순(65)회장의 말이다. 색소폰 동아리 창립 배경에 대해 남 회장은 “같은 농민으로 그 사람들(순흥 농부색소폰동아리)은 되고 우리는 안 된다는 법은 없지 않느냐”며 “열심히 연습해서 지역 최고의 연주단체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남 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활
이사람
김이환 기자
2022.10.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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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둘째 손녀 예슬이~♥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모두가 가슴졸이며 기다림 속에잘 참아내고 베시시 웃으며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태어난 둘째손녀예슬이~~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다앞으로 건강하게 잘자라고 윤슬 언니랑 재미난 이야기 많이 많이 만들어 가자~~가족 모두가 예슬이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이 많이 도와 줄게사랑해 박예슬 !!♡엄마(임지은) 아빠(박찬범)아기(박예슬)(가흥1동)할아버지(박광서)(가흥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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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신문
2022.10.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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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지방 중소 도시처럼 영주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어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당국이 각종 인구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인구증가 정책이 출산장려와 귀농 귀촌 운동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귀향운동으로의 페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 머물고 있는 지역 출향인은 대략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본지는 이들 출향인이 은퇴 후 자신이 평생 직장생활을 하며 쌓아온 경륜을 귀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애향인 인터뷰를 마련했다. 이번 애향인
출향인
오공환 기자
2022.10.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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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79세...평균 연령 68세 어르신으로 구성대상 수상 이후 실력 인정받아 공연 초청 줄이어“‘죽계농부색소폰 동아리’는 순수 농민들로 이뤄진 어르신들의 음악동아리입니다”지난 25일 선비촌 주차장에서 열린 초군청민속문화제 현장에서 만난 김낙임(71) 회장의 말이다.유불 문화의 고장인 순흥에서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유불문화와 조화를 이루며 뭔가 특색 있는 종목을 궁리하던 끝에 생각해낸 것이 색소폰동아리였다는 김 회장은 “2천여 명의 면민들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며 소통을 목적으로 관내 18개 마을 주민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사람
김이환 기자
2022.09.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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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지방 중소 도시처럼 영주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어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당국이 각종 인구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인구증가 정책이 출산장려와 귀농 귀촌 운동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귀향운동으로의 페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 머물고 있는 지역 출향인은 대략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본지는 이들 출향인이 은퇴 후 자신이 평생 직장생활을 하며 쌓아온 경륜을 귀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애향인 인터뷰를 마련했다. 이번 애향인
출향인
오공환 기자
2022.09.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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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지방 중소도시처럼 영주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어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당국이 각종 인구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인구증가 정책이 출산 장려와 귀농귀촌 운동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귀향운동으로의 페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 머물고 있는 지역출향인은 대략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본지는 이들 출향인이 은퇴 후 자신이 평생 직장생활을 하며 쌓아온 경륜을 귀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각을 들어 보는 애향인 인터뷰를 마련했다. 이번 애향인 인
출향인
오공환 기자
2022.08.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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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함께 살게 된 후 가는 곳마다 동행쑥뜸도 배워 시어머니 모시고 다니며 봉사활동“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주민이 있는데 젊은 사람이 노모와 살면서 정성으로 모시고 함께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아 전화했습니다”휴천동에 소재한 한 아파트 경비원은 경비를 서면서 볼 때마다 노모를 모시고 함께 다니며 효를 다하는 주민의 이야기를 본지에 제보했다.봉사활동과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는 곳마다 시어머니와 함께하는 나가야마 유우꼬(47)씨. 그녀를 만난 지난달 29일에도 시어머니 박복연(94) 어르신을 모시고 자녀들, 지인들과 함께 문정수영장
이사람
김은아 기자
2022.08.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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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청소 일상화한 ‘모범 공무원’근무지가 달라져도 꾸준한 봉사활동“공무원은 시민의 공복입니다. 당연한 일을 했을 뿐입나다”바깥 나들이 자체가 어려운 시골 어르신들을 위해 출장 민원으로 해결해 주고 평소 관내를 순찰하다가 잡초가 우거진 도로변이나 도로 위로 넘어질 위험이 있는 나무, 또는 쓰레기로 지저분해진 도로변을 눈여겨 보아뒀다가 남들은 새벽 단잠에 빠져있을 이른 시간대에 홀로 나와 쓰레기를 줍거나 제초작업 등을 마친 뒤 출근을 하는 공무원이 있어 다수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문수면행정복지센터 윤한목(5
이사람
김이환 기자
2022.08.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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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나왔니?뱃속에 있을 때도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고 잘 지내줘서 너무 고맙고 태어날 때도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마워.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커줬으면 좋겠다.아빠랑 엄마도 서정이가 그렇게 커 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사랑한다 우리 둘째 딸❤엄마(임수미), 아빠(황상호) (안정면)
영주희망알림방
영주시민신문
2022.08.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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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은호야우리 은호는 예정일보다 조금 더 엄마 뱃 속에 있다가 2022년 5월 31일에 태어났지.뱃속에서 꼬물꼬물 되던 너를 세상 밖에서 처음 만나는 순간, 벅차오르는 감정에 엄마, 아빠는 둘 다 울보가 되었었단다.은호 태명은 ‘강’이였어.강하고, 건강하고, 최강이 되라는 의미에서 ‘강’이라고 지었지.우리 아가, 태명대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고 강하고 최강의 길을 걸어가는,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멋진 아이로 성장해보자.부족하지만 엄마, 아빠도 은호를 위해 더 더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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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신문
2022.07.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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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지방 중소 도시처럼 영주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어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당국이 각종 인구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인구증가 정책이 출산장려와 귀농 귀촌 운동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귀향운동으로의 페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 머물고 있는 지역 출향인은 대략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본지는 이들 출향인이 은퇴 후 자신이 평생 직장생활을 하며 쌓아온 경륜을 귀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애향인 인터뷰를 마련했다. 이번 애향인
출향인
오공환 기자
2022.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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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영주출신 출향인들의 지방선거 당선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경기도 하남시의원으로 당선된 금광연 당선인(60)은 영주시 하망동이 고향이다. 영주동부초(29회)와 영주중(26회), 영주중앙고(3회)를 졸업한 금 당선인은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하고 하남시청에서 사회복지과장과 덕풍3동장, 초이동장을 지냈다.또 국민권익위 부이사관과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 전문상담관,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면접시험위원을 역임한 권익 대변 행정전문가로 통한다. 지난 5월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선대본부 지방자치위원장을 맡아 활동했고 현재 국
출향인
오공환 기자
2022.06.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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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사랑하는 우리 딸이 태어나고 쓰는 첫 편지야. 앞으로도 기쁜 일 특별한 일 있을 때, 그 순간을 글로 자주 남겨서 아빠, 엄마의 기분과 감정을 기억하고 너에게도 전해주고 싶단다.우선 우리에게 예상보다 빨리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아빠, 엄마는 2021년 초봄에 결혼해서 그해 말에 우리 서현이를 품에 안았어. 너는 예정일보다 13일 전에 양수를 터뜨리고 우렁찬 울음으로 우리 곁에 왔단다. 처음 느껴보는, 말로는 표현 못할 벅차오르는 감동이었어.아빠, 엄마의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이었지.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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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신문
2022.06.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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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지방 중소 도시처럼 영주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어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당국이 각종 인구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인구증가 정책이 출산장려와 귀농 귀촌 운동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귀향운동으로의 페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 머물고 있는 지역 출향인은 대략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본지는 이들 출향인이 은퇴 후 자신이 평생 직장생활을 하며 쌓아온 경륜을 귀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애향인 인터뷰를 마련했다. 이번 애향인
출향인
오공환 기자
2022.06.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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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지방 중소 도시처럼 영주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어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당국이 각종 인구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인구증가 정책이 출산장려와 귀농 귀촌 운동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귀향운동으로의 페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 머물고 있는 지역 출향인은 대략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본지는 이들 출향인이 은퇴 후 자신이 평생 직장생활을 하며 쌓아온 경륜을 귀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애향인 인터뷰를 마련했다. 이번 애향인
출향인
오공환 기자
2022.06.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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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지방 중소 도시처럼 영주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어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당국이 각종 인구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인구증가 정책이 출산장려와 귀농 귀촌 운동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귀향운동으로의 페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 머물고 있는 지역 출향인은 대략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본지는 이들 출향인이 은퇴 후 자신이 평생 직장생활을 하며 쌓아온 경륜을 귀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애향인 인터뷰를 마련했다. 이번 애향인
출향인
오공환 기자
2022.05.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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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야 넌 태어날 때부터 드라마 한편 찍었단다.엄마는 코로나19에 걸리고 조기진통이 오고 연우는 주수보다 많이 작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혹여 조금이라도 아플까 병원에 온 가족들도 걱정을 했었어.이렇게 어렵게 만난 연우인데 코로나로 격리해야하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너와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었어.일주일은 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이 들었는지 몰라하지만 일주일 만에 만난 너는, 많은 걱정과는 달리 아주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줘서 무척 고마웠어.첫 만남부터 대단한 스토리인데 너와 우리가족의 앞으로의 스토리가 궁금하구나.함께 잘 지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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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신문
2022.05.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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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너무 당연하게도 까꿍하며 만나는 줄만 알았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서야 우리가 한 가족이 되었어. 성장주기에 비해 은수가 작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혹여나 조금이라도 아플까 얼마나 마음을 졸였나 몰라 엄마, 아빠의 마음을 위안이라도 시켜주는 듯 너무나도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의 품에 안겨주더라.곧 100일을 맞이하는 은수야언제 이렇게 컸는지 목을 가누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특해 100일 동안 걱정거리 하나 없이 잘 성장해줘서 너무 고마워.엄마, 아빠도 엄마, 아빠가 처음인지라 너의 울음소리와 웃음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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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신문
2022.04.08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