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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민선7기 교통분야 성과와 과제우리 고장 영주는 10월 현재 차량 등록 대수가 5만7천62대이다. 영주시 전체 4만9천여 세대에 대비하면 한집 당 1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이지만 이처럼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주차장 확보는 시간과 비용 문제에 부딪혀 쉽지가 않다. 관내 주차장은 2019년 말 기준 노상, 노외, 그리고 건물 부설 주차장을 합치면 총 3천623개소에 4만1천207면이 확보돼 있다. 차량 등록 대수에는 모자라지만 근래 공영주차장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0.12.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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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승격 40주년 기념 언택트 포럼]영주의 미래를 들여다 보다우리고장 영주시가 올해 시승격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본지는 시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언택트(비대면)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시승격 40주년, 영주의 미래를 들여다 보다’라는 주제로 지역오피니언 리더들이 각 분야의 의견을 7차례에 걸쳐 지면에 연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오피니언 리더들의 연재가 끝나면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온라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0.12.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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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미래를 들여다 보다우리고장 영주시가 올해 시승격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본지는 시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언택트(비대면) 포럼을 마련했습니다.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시승격 40주년, 영주의 미래를 들여다 보다’라는 주제로 지역오피니언 리더들이 각 분야의 의견을 7차례에 걸쳐 지면에 연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오피니언 리더들의 연재가 끝나면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온라인(유튜브) 포럼도 진행 될 예정입니다. 만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0.12.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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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의 중심을 흐르는 서천, 그 물길을 따라 조금씩 변화한 둔치의 모습과 둔치를 따라 나눠져 달라지는 도심. 앞으로는 서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며 신구도심의 연결로 시민복지, 관광활성화 등을 이끌어가려고 한다. 이에 시민친화적인 도심수변 공간조성에 대해 관내외 사례를 들어 살펴보고자 한다.[편집자 주][1] 영주의 서천, 얼마나 시민 친화적 환경인가[2] 모든 세대 위한 친화적인 수변 공간이어야[3]복지와 문화가 있는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4]도심과 수변 연결로 편의와 효율성 높여야[5]신구도심 연계 위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0.11.20 14:07
독자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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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안양원에 가면 국보급 ‘5백나한상(五百羅漢像)’이 있다청나라 고종황제 등극기념(1736) 국태민안 위해 조성한 것불자들 신심 일깨우고 국가사회가 숭봉대상 선정할 날 올 것안양원(安養院)의 위치영주 철탄산 아래 영주향교(영주여고)가 있고 그 아래 ‘안양원’이 있다.영주시 광복로 상망동행정복지센터 옆 도로로 진입하여 영주향교·영주여고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침례교회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안양원 정문이 나온다.안양원은 1953년 안경우스님에 의해 창건됐다.창건 연대가 짧음에도 불교사적으로 가치 있는 유물과 유적이 확인된 사찰이다.
기획·특집
이원식 기자
2020.11.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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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승격 40주년 기념 언택트 포럼[5]영주의 미래를 들여다 보다우리고장 영주시가 올해 시승격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본지는 시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언택트(비대면)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시승격 40주년, 영주의 미래를 들여다 보다’라는 주제로 지역오피니언 리더들이 각 분야의 의견을 7차례에 걸쳐 지면에 연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오피니언 리더들의 연재가 끝나면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기획·특집
영주시민신문
2020.11.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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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의 중심을 흐르는 서천, 그 물길을 따라 조금씩 변화한 둔치의 모습과 둔치를 따라 나눠져 달라지는 도심. 앞으로는 서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며 신구도심의 연결로 시민복지, 관광활성화 등을 이끌어가려고 한다. 이에 시민친화적인 도심수변 공간조성에 대해 관내외 사례를 들어 살펴보고자 한다.[편집자 주][1] 영주의 서천, 얼마나 시민 친화적 환경인가[2] 모든 세대 위한 친화적인 수변 공간이어야[3]복지와 문화가 있는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4]도심과 수변 연결로 편의와 효율성 높여야[5]신구도심 연계 위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0.11.12 11:49
독자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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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영주시가 올해 시승격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본지는 시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언택트(비대면)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시승격 40주년, 영주의 미래를 들여다 보다’라는 주제로 지역오피니언 리더들이 각 분야의 의견을 7차례에 걸쳐 지면에 연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오피니언 리더들의 연재가 끝나면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온라인(유튜브) 포럼도 진행 될 예정입니다. 만남을 통해 직접 소통하
기획·특집
영주시민신문
2020.11.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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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의 중심을 흐르는 서천, 그 물길을 따라 조금씩 변화한 둔치의 모습과 둔치를 따라 나눠져 달라지는 도심. 앞으로는 서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며 신구도심의 연결로 시민복지, 관광활성화 등을 이끌어가려고 한다. 이에 시민친화적인 도심수변 공간조성에 대해 관내외 사례를 들어 살펴보고자 한다.[편집자 주][1] 영주의 서천, 얼마나 시민 친화적 환경인가[2] 모든 세대 위한 친화적인 수변 공간이어야[3]복지와 문화가 있는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4]도심과 수변 연결로 편의와 효율성 높여야[5]신구도심 연계 위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0.11.11 16:17
독자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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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영주시가 올해 시승격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본지는 시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언택트(비대면)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시승격 40주년, 영주의 미래를 들여다 보다’라는 주제로 지역오피니언 리더들이 각 분야의 의견을 7차례에 걸쳐 지면에 연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오피니언 리더들의 연재가 끝나면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온라인(유튜브) 포럼도 진행 될 예정입니다. 만남을 통해 직접 소통하
기획·특집
영주시민신문
2020.11.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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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의 중심을 흐르는 서천, 그 물길을 따라 조금씩 변화한 둔치의 모습과 둔치를 따라 나눠져 달라지는 도심. 앞으로는 서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며 신구도심의 연결로 시민복지, 관광활성화 등을 이끌어가려고 한다. 이에 시민친화적인 도심수변 공간조성에 대해 관내외 사례를 들어 살펴보고자 한다.[편집자 주][1] 영주의 서천, 얼마나 시민 친화적 환경인가[2] 모든 세대 위한 친화적인 수변 공간이어야[3]복지와 문화가 있는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4]도심과 수변 연결로 편의와 효율성 높여야[5]신구도심 연계 위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0.10.29 10:57
독자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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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 영주는 10월 현재 차량 등록 대수가 5만7천62대이다. 영주시 전체 4만9천여 세대에 대비하면 한집 당 1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이지만 이처럼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주차장 확보는 시간과 비용 문제에 부딪혀 쉽지가 않다. 관내 주차장은 2019년 말 기준 노상, 노외, 그리고 건물 부설 주차장을 합치면 총 3천623개소에 4만1천207면이 확보돼 있다. 차량 등록 대수에는 모자라지만 근래 공영주차장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본지는 민선7기 후반기를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0.10.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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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영주시가 올해 시승격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본지는 시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언택트(비대면)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시승격 40주년, 영주의 미래를 들여다 보다’라는 주제로 지역오피니언 리더들이 각 분야의 의견을 7차례에 걸쳐 지면에 연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오피니언 리더들의 연재가 끝나면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온라인(유튜브) 포럼도 진행 될 예정입니다. 만남을 통해 직접 소통하
기획·특집
영주시민신문
2020.10.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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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영주시가 올해 시승격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본지는 시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언택트(비대면)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시승격 40주년, 영주의 미래를 들여다 보다’라는 주제로 지역오피니언 리더들이 각 분야의 의견을 7차례에 걸쳐 지면에 연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오피니언 리더들의 연재가 끝나면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온라인(유튜브) 포럼도 진행 될 예정입니다. 만남을 통해 직접 소통하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0.10.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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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 영주는 8월 현재 차량 등록 대수가 5만 6천 912대이다. 영주시 전체 4만9천여 세대에 대비하면 한집 당 1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이지만 이처럼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주차장 확보는 시간과 비용 문제에 부딪혀 쉽지가 않다. 관내 주차장은 2019년 말 현재 노상, 노외, 그리고 건물 부설 주차장을 합치면 총 3천623개소에 4만1천207면이 확보돼 있다. 차량 등록 대수에는 모자라지만 근래 공영주차장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본지는 민선7기 후반기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0.09.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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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 영주는 8월 현재 차량 등록 대수가 5만 6천 912대이다. 영주시 전체 4만9천여 세대에 대비하면 한집 당 1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이지만 이처럼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주차장 확보는 시간과 비용 문제에 부딪혀 쉽지가 않다. 관내 주차장은 2019년 말 현재 노상, 노외, 그리고 건물 부설 주차장을 합치면 총 3천623개소에 4만1천207면이 확보돼 있다. 차량 등록 대수에는 모자라지만 근래 공영주차장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본지는 민선7기 후반기를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0.08.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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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 중심, 문화 중심, 정신가치 중심도시로 발전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중부권동서횡단철도 등첨단산업과 물류 중심도시로 지역 백년 먹거리 마련부석사·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발판삼아굴뚝 없는 공장인 관광산업 발전시켜 나가겠다 밝혀 세계의 보물을 품은 도시 영주시는 ‘작은 대한민국’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전통문화를 간직한 도시다. 한국 목조건축의 걸작이라 불리는 천년고찰 ‘부석사’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2018년과 2019년에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세계관광도시로 한걸음 더 도약
기획·특집
영주시민신문
2020.01.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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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도서관은 겨울독서교실 ‘알쏭달쏭 탐정활동과 추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화,수,목,금) 오전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도서관 지하1층 B101호 강의실에서 열린다.
기획·특집
영주시민신문
2020.01.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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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영주시협의회(회장 석경호)는 지난 19일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2019년 한민족 통일문예제전’을 가졌다.한민족 통일문예제전은 미래 통일한국의 주인공이 될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 촉진을 위해 열리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장욱현 시장, 이중호 시의회의장, 협의회 회원, 시상대상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터, 글짓기, 카툰 등 22편의 수상 작품에 대한 시상과 통일안보 강연 등으로 열렸다.통일안보 강연은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미 관계의 체계적인 정보 제공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19.12.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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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인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창의·융합적 사고의 인재육성 교육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점섭)은 지난 5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18년도 교육지원청 성과관리 부서평가에서 46개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는 정부업무 평가기본법을 바탕으로 업무추진에 있어 기관의 임무, 중·장기 목표, 연도별 목표와 성과지표를 수립하고, 집행과정과 결과를 경제성·능률성·효과성 등의 관점에서 관리하는 일련의 활동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영주교육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영주교육은 올해도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육성’을 교육지표로 학생들이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19.12.16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