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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29건)
“고된 노동을 통해 협동정신이 계승되지요”
“봉사란 마음의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내줄리 부녀회장을 거쳐 안정면 새마을 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정숙희(58)회장의 말이다. 아무리 바...
김이환 기자  |  2012-03-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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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건너 한번씩은 체크해야 안심이 되죠
“초창기에는 참 어렵게 출발했어요. 20평 정도에 건물을 짓고 부엌도 없는 방 한칸에서 살림살이를 했습니다. 요일도 시간도 안 가리는 ...
김이환 기자  |  2012-03-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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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을 돌아야 환자발굴이 가능하지요
소백산과 태백산의 양백이 병풍을 이루고 끝없이 펼쳐진 과수원들은 풍요가 뚝뚝 묻어나는 곳 마구령(매기재 해발 810m) 계곡을 흘러내린...
김이환 기자  |  2012-03-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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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공동생활공간 지었으면...
“평은리 진료소는 가을쯤 오운, 지곡지역으로 옮겨갈 것 같아요. 면청사와 함께 보건지소가 평은리와 강동리에 위치한 수몰민 이주단지로 옮...
김이환 기자  |  2012-03-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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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오시는 어른들은 친정 엄마예요
“올해 하반기까지 진료소를 옮겨야 해요. 영주댐이 완공되는 내년부터 물이 차니까요. 대부분의 마을사람들이 옮겨 앉거나 떠나면서 지역전체...
김이환 기자  |  2012-03-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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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행복해 할 때 보람을 느끼죠”
허름한 뱃머리 집, 3평 남짓한 조제실은 4~5명의 주민들이 대기하고 있음에도 2~3명의 환자들이 밀고 들고 밀려나간다. 숙달된 소장은...
김이환 기자  |  2012-02-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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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를 모신다고 생각하면 행복하죠’
사랑방처럼 드나들때 건강상태는 물론 마음까지 관찰 관련법 개정으로 인해 운영협의회 기능 저하 우려도 “우리 보건진료소는 4개 마을 47...
김이환 기자  |  2012-02-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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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소는 주민들의 쉼터이자 사랑방이에요
매주 수요일 안동의료원과 영상진료 6주간 행복대학 열어 주민 화합 도모 “보건진료소는 주민들의 쉼터에요, 처음에는 주민들이 어려워했으나...
김이환 기자  |  2012-02-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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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모이면 문화가 모이죠”
1마을 1놀이 문화갖기 운동 통해 농촌사회 활력 주민화합 통해 야생화마을 가꾸는데도 앞장 안정과 장수를 잇는 도로인 용주로 변에 수백 ...
김이환 기자  |  2012-01-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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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소장님은 우리가족 주치의
안정면 오계보건진료소 권효순(48)소장은 대평리가 친정으로 26년째 오계 보건진료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우리고장 토박이다. 5개 마을 7...
김이환 기자  |  2012-01-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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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몸 움켜잡고 노점 과일상으로
추운 겨울 아침에 해가 뜨면 거리로 나간다. 밤 10시까지 노천에서 떨며 과실을 판다. 병든 몸으로 길거리를 전전하며 과일행상으로 자식들을 공부시키는 부정(父情)이 있어 주위를 뜨겁게 하고 있다. 영주시 가흥1동 주...
박하식 기자  |  2012-01-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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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세상에 참 사람이 있다. 나를 버리고 산다. 남을 먼저 배려한다. 어느 수도승도 수행하기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나 혼자만의 부귀영화...
박하식 기자  |  2011-12-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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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사상의 사자성어는 진리 아닌 게 없다”
자기 표구점을 찾는 고객에게는 병풍뒷면에 붙일 사군자를 그냥 그려 병풍을 만들어주며 ‘성질이 느린 사람은 서양화를 벽에 걸고 직선으로 ...
박하식 기자  |  2011-1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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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영혼의 인간농사를 짓는다”
‘농사꾼은 육신의 영원한 먹을거리의 농사를 짓고, 스승은 영혼의 인간 농사를 짓는다. 스승과 선생은 다르다. 선생은 지식을 가르치는 사...
박하식 기자  |  2011-10-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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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결혼 “현대판 효녀 심청이 났네”
사람이 사는 뜻이 무엇일까. 사랑 때문이다. 인생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랑이 아닐까. 사랑은 가시밭길이 천리라도 만리라도 달려가고, 동해...
박하식 기자  |  2011-10-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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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리가 보배, 새벽 산책으로 심신을 가꿔요”
“두 다리가 보배”란 말이 있다. 걷는 것이 건강에 제일 좋다는 뜻이다. 매일 여명(黎明)부터 서천 둑 산책길은 시민들의 발걸음으로부터...
시민신문  |  2011-09-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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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통해 호연지기를 길러요”
최근 등산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무려 60여개가 넘는다는 영주시내 산악회는 출발하는 날이면 만원사례이다. 그 중에서도 창립 10년째 ...
시민신문  |  2011-08-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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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행복, 이런 게 아닐까요?”
이른 아침부터 무성히 자란 옥수수 밭에서 부부가 진땀을 흘리며 팔뚝 같은 옥수수를 따낸다. “우리 내외의 직업이 아닙니까? 언제나 흙은...
시민신문  |  2011-08-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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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정 붙인 우리는 이 맛에 살아요”
각박한 현실사회에서 보기 쉽지 않은 일이면서 그 정겨움, 옛 시골 우리 어머니들의 인정이 물신 풍기는 장면이다. 점심때 이곳을 지나면서...
시민신문  |  2011-07-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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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야 잘 있거라, 다시 부르는 전우가”
1950년 8월 어느 날, 피난지 대구 길거리에서 모병을 했다. 청년들이 숨어서 뒤로 도망가는 것을 본 소년은 분개했다. 조국의 운명이 눈앞에 있는데 청년들이 도망을 가면 나라는 누가 지킨단 말인가. 지원을 했다. ...
박하식 기자  |  2011-07-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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