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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즐겨라 2007 대동제 -돌아보는 2007 대동제 우리대학 개교 13주년 ‘거침없이 즐겨라 동양팍팍 축제팍팍 대동제’가 지난 17일(목) 폐막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교 이사장과 총장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학과의 입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대동제가 본격적으로 개최되었다. 체육대회 기간 동안 각 학부(과)에서는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위해 열띤 응원과 치어리더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체육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마라톤은, 우리대학 학우들뿐만 아니라 풍기 지역주민들도 참여해 대동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이후 폐막식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3위 사회복지학과, 준우승 행정경찰복지, 그리고 경영관광학부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15일 동아리 ‘한우리’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는 야간행사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열린 우리대학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치어경연대회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친 컴퓨터그래픽영상학부가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16일에는 궂은비에도 불구하고 동아리 ‘소울 이모션’이 열정적인 댄스공연으로 무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 뒤 초대가수 서인영과 플라워가 마지막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이틀간 무대행사 뿐만 아니라 우리대학 거리에서는 각 학부(과)에서는 길거리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주점, 네일아트, 헤어숍, 케리커쳐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학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대동제 기간 동안 진행 된 바자회가 열렸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안창민 편집국장 dyunews@hanmail.net 매년 똑같은 행사에 참여률은 ‘뚝’ 올해 대동제가 지난 17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년 반복되는 대동제에 학우들의 관심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체육대회의 경우 종목이 매년 조금씩 바뀌긴 하지만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야간행사 또한 약간의 동아리 공연과 치어경연대회 그리고 초대가수의 틀에 묶여 있다. 그나마 학우들이 대학 내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일 수 있는 길거리 행사도 온통 주점 일색이었다. 이처럼 매년 프로그램이 똑같기 때문에 고학년이 될수록 관심이 떨어 질수밖에 없다. 실제로 대동제 기간 스탠드를 매운 대부분은 1,2학년이었다. 학우들이 모두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의 부족도 문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의 꼭지점 댄스 같은 행사 없이 경기만 진행되어 일찍이 예선 탈락한 학과는 소외될 수밖에 없었다. 17일 가장 주목받아야 할 결승전에 스탠드는 오히려 한산했다. 더욱이 야간행사는 무대위주의 공연으로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었다. 학우들은 그저 관객일 뿐이었다. 이처럼 우리대학 대동제는 우리만의 색깔이 없다. 이제라도 그저 형식적인 연례행사로서의 대동제가 아닌 학우들이 만들어 가는 축제 속에 틀에 박힌 대동제를 벗어 던지고 우리대학 축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이다. 가수 초청에 대한 학우들의 인식 또한 변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초대가수가 누구냐에 따라 축제에 점수를 매기는 현실이다. 우리대학 또한 이번 대동제 야간행사 비용 중 가장 크게 차지한 부분이 가수 초대 비용이었다. 한 학우는 “가수초대비용으로 동아리를 지원해 준다면 훨씬 더 풍성한 축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금요찬 학생처장 인터뷰 예정) 안창민 편집국장 dyu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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